'무한도전'이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! 유재석과 멤버들은 "도전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"라고 자축했다!
'무한도전'은 2005년 방송된 이후 다양한 콘텐츠와 멤버들의 예능감으로 '국민 예능'으로 이름을 알렸다. , 방송 중단이 발표되고 공식적으로 역사에 진입했지만 여전히 재개를 요구하는 팬들이 많다.
최근 '무한도전'이 20주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, 멤버들은 늘 자신들을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도 전했다.
이 가운데 방송 중단 전 건강 악화로 인해 하차하게 된 정형돈 역시 마지막까지 함께하지 못한 점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했다.
16일 MBC 예능 유튜브 채널 '5 분스틸러'에서는 박명수가 진행하는 '무한도전' 20주년 특집이 방송됐다.
이 가운데 박명수 도 20주년 재결합 가능성을 언급하며 "얘기하다가 멤버들 다 같이 나와서 인사하면 안 되냐고 물어봤다. 괜찮을 것 같다. 멤버들의 의견은 다 그렇지만. 중요하기 때문에 괜찮다, 안 괜찮다고만 말할 수는 없지만, 가능하다”라고 구조조정 가능성을 드러냈다.
또한, 20주년이 다가오는 만큼 멤버들은 팬들을 위한 메시지도 남겼다. 이 가운데 건강 문제로 먼저 버스에서 내린 정형돈은 팬들에게 "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. 저희를 잊지 않고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"라고 사과했다. 우리 사랑해요! 모두들 건강하시고 앞으로 20년도 잘 부탁드립니다!”
다른 멤버들 역시 "우리는 '무한도전'을 계속할 것"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. 노홍철 은 "도전은 절대 끝나지 않을 것이다"라고 횡포를 외쳤고, 정신하는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"인피니트"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. 챌린지" 》20주년! 늘 사랑해 주신 팬 여러분들 잊지 않고 감사드립니다!”
유재석은 "2025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"라고 팬들에게 미리 새해 인사를 건넸고, 하하는 "다들 잘 지내시죠? 이 기간에 세 아이의 아빠가 됐어요! 올해도 20주년"이라고 말했다. No Challenge". 너무 보고 싶어요. 항상 보고 싶어요."
전진은 "최고의 방송에서 최고의 멤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다. 형들에게 많이 배웠다. '노' 멤버들과 스태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. 챌린지'를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, '무한도전'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
잠시 합류한 양세형은 “얼마 안 됐지만 여러분 덕분에 20주년을 맞이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다. 잊지 않고 늘 감사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."
당시 군 복무 중이던 막내 광희도 방송 중단 소식을 듣고 안타까워했다. “무한도전은 항상 모두를 웃게 만들고 훈훈함과 감동을 전하며 막내인 나에게 잊지 못할 순간들이 많았어요. 20주년 축하해요!”
👇쿡쿡 찌르며 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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